

우편작업 기계화실시 기념 |
|
|---|---|
| 우표번호 | 696 |
| 종수 | 1 |
| 발행량 | 2000000 |
| 디자인 | 우편물 분류기에 의한 작업광경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4도색 |
| 전지구성 | 10×5 |
| 디자이너 | 전희한 |
| 발행일 | 1970. 7. 1. |
| 액면가격 | 1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23×33 |
| 천공 | 13 |
| 용지 | 백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우리나라는 제1차 및 제2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말미암아 놀랄만한 산업경제의 발전과 문화향상, 그리고 대외적으로는 자유 우방과의 외교관계를 확대하고 있어 통신의 수요도 이에 따라 엄청나게 증가되었다.
1961년부터 1968년에 이르는 동안에 총 우체국 수는 804개국에서 1,822개국으로 늘었고 우편물 수도 총 1억 5,704만 통에서 5억 5,283만 통으로 대폭 늘어났으므로 날로 늘어나는 우편물을 기계화에 의하여 신속하고도 능률적으로 처리하지 않고서는 감당해내지 못할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따라서 우정사업도 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종래의 시설을 근대화하고 경영 면에서도 보다 능률적이며 합리화를 이룩하려고 선진외국의 시설과 기술을 두루 연구하여 우리나라 실정에 알맞은 기계화 실시에 힘쓰고 있다.
우편물은 그 흐름의 과정에 따라 접수·정리·운송·배달의 4개 분야로 대별할 수 있는데 이 중에서 정리과정은 가장 복잡한 실내 작업이다. 이 정리과정은 다시 운반·분류·개낭·소인·구분·파속·투낭·기장·통계 등으로 세분되는데 구분은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작업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선진각국의 동례에 따라 우편작업 기계화 계획을 제1단계로 옥내외 반송 시설, 제2단계로 자동분류 및 소인시설, 제3단계로 자동구분 시설 등 3단계로 나누어 1966년 초부터 추진하여 우선 서울중앙우체국에 제1단계 시설인 옥내외 반송시설을 완공하여 7월 1일부터 실시하게 되었다.
체신부에서는 이와 같은 근대적 시설을 갖추게 되는 우편작업 기계화 실시를 온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