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우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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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표번호 | 647 |
| 종수 | 2 |
| 발행량 | 2000000 |
| 디자인 | 금동미륵보살 사유반가상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2도색 |
| 전지구성 | 10×10 |
| 디자이너 | 강춘환 |
| 발행일 | 1969. 10. 1. |
| 액면가격 | 10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19×22 |
| 천공 | 13½×12½ |
| 용지 | 백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체신부는 일곱 번째 그라비어인쇄로 금동 미륵보살 사유반가상을 도안으로 한 보통우표를 10월 1일 발행한다.
구리에 금을 도금한 이 불상은 높이가 94cm이고 백제 말기에 제작된 것으로 현재 덕수궁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국보 83호로 지정되었다. 삼국시대의 우리나라 예술은 불교 예술이 대표적이며 당시 훌륭한 작품이 많이 제작되었다. 그중에서도 고요히 사색에 잠겨 있는 이 미륵보살 상은 당대의 최고 걸작 중의 하나이며, 흔히 볼 수 있는 정면상이 아니고 측면을 보인 점과 완전한 입체 조각이 되어 있는 점으로 보아 한국 조각사상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