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집배원의 날 기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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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586 |
| 종수 | 2 |
| 발행량 | 1000000 |
| 디자인 | 가정과 직장으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집배원의 모습 |
| 인쇄 및 색수 | 평판 4도색 |
| 전지구성 | 5×10 |
| 디자이너 | 전희한 |
| 발행일 | 1968. 5. 31. |
| 액면가격 | 7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33×23 |
| 천공 | 13 |
| 용지 | 섬유들이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체신부에서는 1967. 11. 27 체신부 훈령 제341호로 매년 5월 31일을 "집배원의 날"로 제정하여 금년에 첫회를 맞이한다. 우리나라에 현대식 우편제도가 시행되고 84년간 체신사업의 첨병(尖兵)으로 가진 고난을 극복하면서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고 있는 집배원을 위하여 집배원의 날이 제정됨은 때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매년 이날을 기념하고 그들의 사기를 진작(振作)시켜 명랑한 분위기에서 우정사업에 종사할 수 있게 함은 하나의 쾌사(快事)가 아닐 수 없다. 오늘도 우리들의 갖가지 사연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전국 방방곡곡(坊坊曲曲) 가가호호(家家戶戶)를 누비며 두루 다니는 집배원을 볼 때 고마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이 집배원의 날을 기하여 그들의 불굴의 진취성과 희망찬 내일에 대한 포부를 안겨주는 한편 우편 집배업무의 개선향상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동시 우리다 같이 집배원들의 노고를 다시 한 번 상기하면서 격려와 따뜻한 위로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체신부에서는 이렇듯 뜻 깊은 제1회 집배원의 날을 맞이하여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하며 길이 기념하기 위하여 각종 행사와 더불어 2종의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