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하우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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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573 |
| 종수 | 2 |
| 발행량 | 1000000 |
| 디자인 | 원숭이와 12지지(地支) |
| 인쇄 및 색수 | 평판 3도색 |
| 전지구성 | 10×10 |
| 디자이너 | 강춘환 |
| 발행일 | 1967. 12. 10. |
| 액면가격 | 7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22×25 |
| 천공 | 13 |
| 용지 | 섬유들이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해가 바뀌는 계절이 되면 우리는 더 나은 생활, 더 값진 삶을 위하여 묵은 일을 정리하고 새것을 설계하는 따사로운 꿈과 희망에 부푼다.
또한 이때 우리는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친척과 친지를 찾으며 먼곳에 계신분에게는 새해의 복과 행운을 비는 연하장을 보낸다.
새해! 희망과 소원을 이룰수 있는 새로운 시간이 우리에게 다가온다. 새해엔 우리 더욱 열심히 일하고 힘차게 살자. 그리고 우리 모두의 숙원(宿願)이 이루어지기를 다함께 외쳐 보자.
새해엔 우리 국토에 통일이 오라.
억압과 괴로움에 신음하는 북한 동포에 자유가 오라.
모든 회한과 고통이 물러가고 사랑과 복된 마음으로 우리 모두 모여 행복에 넘치라.
내년이 12지지(地支)의 연칭(年稱)에 따라 잔나비(申)의 해가 되므로 체신부에서는 잔나비와 정초의 평화로운 어린이의 놀이인 팽이치기를 도안으로 하여 온 국민의 행복과 번영을 빌고 복된 새해를 영위하기 바라면서 2종의 연하우표를 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