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회 신문의 날 기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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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497 |
| 종수 | 1 |
| 발행량 | 1000000 |
| 디자인 | 펜과 찍혀나가는 신문 및 윤전기 |
| 인쇄 및 색수 | 평판 황색,연청록색,암적자색 |
| 전지구성 | 10×5 |
| 디자이너 | 김순득 |
| 발행일 | 1966. 4. 7. |
| 액면가격 | 7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23 × 33mm |
| 천공 | 13 |
| 용지 | 섬유들이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1966. 4. 7은 제10회 신문의 날이다. 신문의 날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발간된 민간신문인 독립신문 창간 61주년을 맞이하여 1957. 4. 7에 제정된 것이다.
이날을 맞이하여 신문편집인협회, 신문발행인협회, 한국통신협회, 한국기자협회를 중심으로 4. 6부터 한 주일 간을 신문주간으로 정하고 각종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한다.
사회의 목탁으로서 우리의 일상생활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는 신문은 사회를 지켜보는 눈이 되어, 시비(是非)를 판단하는 입이 되고, 소문을 듣는 귀가 되며, 새로운 문화세계로 이끌어주는 우리들의 반려자인 것이다.
이러한 신문이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출현한 것은 1896년 4월 7일에 창간된 독립신문이었으며 그 후 36년간의 일제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민족정신을 고취하여 자유와 독립을 쟁취하는데 선구적 역할을 해왔던 것이다.
이렇듯 신문은 우리가 약할 때는 힘이 되며, 우리가 슬플 때는 위로가 되고, 우리가 위험할 때는 그 위험을 타개하는 지표(指標)가 되었던 것이다.
광복 후 자유로워진 우리나라의 신문은 눈부신 발달을 보게 되어 현재 일간 및 주간지를 합하여 100여 종의 신문이 발행되고 있으며 그 양뿐만 아니라 질에 있어서도 세계수준에 달하여 1959년에 국제신문 편집자협회(IPI)에 가입되었고 이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및 사상의 발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체신부에서는 제10회 신문의 날을 맞이하여 이를 축하하고 온 국민과 함께 보다 나은 번창과 친근한 빛이 되기를 바라면서 7원권 우표를 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