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하우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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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486 |
| 종수 | 2 |
| 발행량 | 300000 |
| 디자인 | 어린이와 남대문 |
| 인쇄 및 색수 | 평판 담록색,황적색,자청색 |
| 전지구성 | 10×10 |
| 디자이너 | 김순득 |
| 발행일 | 1965. 12. 11. |
| 액면가격 | 4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25×22 |
| 천공 | 12½ |
| 용지 | 섬유들이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함에는 저마다 낡은 것을 정리하고 새 것을 시작할 분주함이 있다.
그중에 멀리 혹은 가까이 있는 친척, 친지들의 안부를 묻고 새해의 복을 빌어 서로의 친분과 정을 두텁게 하는 연하장(年賀狀)을 보내는 일은 특히 아름다운 풍습이요 흐뭇한 정경이다.
또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과의 오래도록 쌓인 사연이 해가 바뀜으로 해서 생각 키울때 정성어린 마음으로 연하를 겸한 편지를 적어보내면 받는 이의 마음도, 보내는 이의 성의도 모두 새해를 맞는 기쁨에 젖는다.
체신부에서는 이렇게 기쁨을 배달하는 연하우편물에 보내는 이의 마음을 더욱 즐겁게 하고 받는 이의 마음을 한층 기쁘게 하며 아울러 온 국민에게 새해를 축복하고 성공을 비는 뜻에서 2종의 연하우표를 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