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6회 전국체육대회 기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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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478 |
| 종수 | 1 |
| 발행량 | 500000 |
| 디자인 | 장대높이뛰기 |
| 인쇄 및 색수 | 평판 흐린오렌지색,적자색,적다색 |
| 전지구성 | 5×10 |
| 디자이너 | 김순득 |
| 발행일 | 1965. 10. 5. |
| 액면가격 | 3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37×25 |
| 천공 | 13½ |
| 용지 | 섬유들이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제46회 전국체육대회가 10월 5일부터 전남 광주에서 열리며 이번 대회에는 전국 8개 도(道)와 2개 시(市)에서 총 1만 3천여 명의 임원 및 선수가 참가하여 26종목의 경기를 각도 대항으로 힘과 슬기를 겨루게 된다.
체육은 개인의 심신을 조화있게 발전시켜 신체적, 정신적 및 사회적으로 그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을 완성한다.
이렇듯 국가와 사회 또는 개인의 생활에 있어서의 중요한 체육은 우리나라에서도 멀리 삼국시대부터 시작하여 고구려 때에는 국당(局堂), 신라에는 근랑(近廊)이라는 사무소를 두고 수많은 젊은이들이 모여 무예를 훈련케 하는 등 군사적 훈련에 중점을 두어 차차 발달하여왔다. 고래(古來)로 우리 국민 체육에 관계되는 운동으로는 유술(柔術), 궁술(弓術), 점술, 축구, 경마 같은 것이며 이 밖에도 일반 민중의 유희와 운동으로는 씨름, 수영, 줄다리기, 썰매, 연날리기, 그네뛰기, 널뛰기 등이 있다.
우리가 매년 맞는 이 전국체육대회는 국민의 체육열을 높여 국민 체위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체육을 통해 전국 각처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서로의 힘과 기술을 겨루고 이해와 친목을 도모하게 하는 훌륭한 계기가 되는 것이며, 또한 동 대회를 전국 주요도시에서 순회 개최케 함은 우리나라 체육 향상과 지방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바 지대함에 착안한 것이다.
체신부에서는 체육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주지시키며 제46회 전국체육대회를 기념하기 위하여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