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물시리즈(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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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표번호 | 446 |
| 종수 | 1 |
| 발행량 | 1000000 |
| 디자인 | 매화 |
| 인쇄 및 색수 | 평판 황회색,황색,담홍색,흑색 |
| 전지구성 | 10×5 |
| 디자이너 | 강춘환 |
| 발행일 | 1965. 2. 15. |
| 액면가격 | 4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25×37 |
| 천공 | 13½ |
| 용지 | 섬유들이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우리 나라의 식물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우취(郵趣)의 보급을 위하여 1965 년도에 처음으로 식물 시리즈 우표 12종을 발행 하기로 하여 1월에 발행한 소나무에 이어 2월에는 매화를 발행 대상으로 정하였다.
매화는 그 꽃이 청초하고 고결하여서 옛 부터 온 국민 특히 상류사회의 귀여움을 독점하며 다른 꽃보다 일찍 예쁘게 피기 때문에 이에 대하여 흔히 시적인 정취를 느껴 이 꽃을 찬미한 시와 노래가 허다하다. 그 중에서도 이조 말엽에 안민영(安玟英)이 그의 스승 박효관(朴孝寬)이 가꾼 매화를 보고 지은 8수의 매화사(梅花詞)와 청구영언(靑丘永言)중에 전하여지는 매화가(매화타령)가 유명하며 또한 이 꽃이 군자와 같이 고결하다 하여 동양회화의 주 대상이 되는 사군자(四君子: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의 하나로도 되어 있다. 식물학적으로는 앵도 과의 갈잎 큰키나무에 속하며 잎은 넓은 타원형이고 길이는 5 ~ 8cm이며 작은 톱니가 가장자리에 있다. 꽃은 꽃대가 없고 백색 또는 담홍색으로 잎이 피기 전 이른봄에 핀다. 열매는 핵과(核果)이며 구형인데 융털이 있고 6월에 익는다. 신맛이 많은 이 열매는 식용, 약용으로 쓰이며 특히 이것으로 만든 매실주는 위장정조에 특효가 있다 하여 여름철에 애용된다. 분포는 우리 나라 남부 및 중국, 일본 등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