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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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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연폭포(天帝淵瀑布) - 관광시리즈 우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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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시리즈

관광시리즈

우표번호 413
종수 10
발행량 1000000
디자인 천제연폭포(天帝淵瀑布)
인쇄 및 색수 평판 회청록색,하늘색
전지구성 5×10
디자이너 강춘환
발행일 1964. 5. 25.
액면가격 10원
우표크기 -
인면 37×25
천공 13½
용지 우정마크무늬
인쇄처 한국조폐공사

상세설명

비원(秘苑)
비원은 창덕궁(昌德宮)과 연결되어 있는 이씨조선의 대표적인 정원인데 광활한 원내에는 울창한 수목과 쟁발하는 백화가 조화되고 도처에 연못과 누각 정자가 그대로 선경을 이루고 있다. 창덕궁은 이조 태종(太宗) 5년 (1405)에 별궁으로 건조되었던 것이나 정궁으로 사용된 때도 있었다. 이 때 이 비원은 일반인 출입은 금지되고 군주의 소풍 산책지로 되어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의 하나이다. 울창한 소나무가운데는 이조 때 과거장(科擧場)으로 쓰던 영화당(映花堂), 부용정(芙蓉亭), 소요정(逍遙亭)등 많은 이조시대의 건물이 이 비원에 남아 있다.

화홍문(華虹門)
화홍문은 경기도 수원에 있는데 무지개빛깔을 상징하는 7개의 수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7개의 수문 위에는 작고 아름다운 정자가 있어 주위의 고목과 아름답게 조화되고 있다. 화홍문 오른쪽에는 방화수류정(訪花隨柳亭)이 있는데 이는 이조 정조(正祖) 18년(1794) 수원천도 때에 세운 것으로 건물의 아름다움은 근세건축예술의 대표가 되고 있다. 이외에도 수원시에는 팔달문(八達門), 서호(西湖), 화산용주사(華山龍珠寺)등 명승고적이 많이 있다.

의상대(義湘臺)
의상대는 강원도 양양군에 있는데, 가까이 있는 낙산사(洛山寺)와 더불어 관동팔경의 하나이다. 의상대는 동해의 명산 설악산에서 경포대로 가는 길가에 있는 유명한 정자이다.
신라의 저명한 의상대사(義湘大師)가 이곳에서 7일간 기도한 끝에 동해 가운데서 백의관음상(白衣觀音像)을 보았다는 것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이곳에 의상대를 건립하였다 한다.
이 외에도 동해안에는 죽서루(竹西樓), 경포대(鏡浦臺), 청간정(淸澗亭) 등 많은 관광지가 있다.

속리산(俗離山)
속리산은 충청북도에 있는데 이 산의 자연경은 고래로 이름이 높아서 제이 금강 또는 소금강이라 불리어온다. 이 산에 있는 법주사(法住寺)로 향하는 산길에는 수백 년 된 교목림(喬木林)이 하늘을 찌를 듯이 울창하게 들어차 있다.
법주사는 바로 이 산 아래에 있는 명찰로서 신라 때 의신대사(義信大師)가 세웠다. 법주사의 팔상전(捌相殿)은 파고다와 같이 오층탑으로 된 목조건물인데 높이는 32.2m나 된다. 23m나 되는 거대한 미륵불상은 세계에서 가장 큰 석불 중의 하나이다.
특히 가을이 되면 온 산은 붉은 단풍으로 물들어 상록수와 점철되는 가경은 수많은 관광객을 유치케 한다.

백마강(白馬江)
백마강은 백제의 고도 부여(扶餘)에 있다. 이 강 절벽에 낙화암(落花巖)이 있다. 즉 이곳은 백제가 당나라 군사에게 포위되었을 때 백제의 의자왕이 거느리던 삼천 궁녀는 백마강으로 달려가 낙화암에서 그들의 정절(貞節)을 지키기 위해서 심연을 향해 몸을 던진 곳이다. 후에 사람들은 이곳을 낙화암이라 하였다.
백마강 주변에는 낙화암 위에 자리 잡고 있는 백화정(百花亭)과 고란사(皐蘭寺), 그리고 백제탑 등 유명한 고적이 많이 있다.

안압지(雁鴨池)
안압지는 신라의 고도 경주에 있으며 불국사(佛國寺)로 향하는 도중에 있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자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거대한 궁전인 임해전(臨海殿)과 방대한 인공호수인 안압지를 만들었다. 천여 년이 지나는 동안 화려했던 궁전은 파괴되고 지금은 이 호수와 옛 궁전의 자취만 남아있다.
현재는 갈대 싸리 등의 숲으로 덮여 옛 역사를 말하고 무산(巫山) 12봉의 경치는 보이지 않으나 갈대숲 멀리 분황사(芬皇寺) 탑과 명활산성(明活山城)을 찾아볼 수 있다.

촉석루(촉석루(矗石樓))
촉석루는 경상남도 진주에 있는데 이 고도의 상징이 되고 있다. 임진왜란 때 여기서 한 기생이 자기의 생명을 희생하여 왜장을 죽였다는 사실은 누구나 기억하고 있다.
왜장들이 진주성을 1592년에 함락하고 촉석루에서 주연을 베풀고 있는 것을 기회로 아름다운 논개(論介)는 왜장을 죽일 것을 결심하고 자기 팔에 왜장을 끼고서 밑에 흐르고 있는 남강(南江)에 몸을 던졌다.
후에 논개의 정렬(貞烈)을 기념하기 위하여 정묘한 논개사당을 건립하고 그 안에는 논개의 초상화를 걸어 놓았다.

광한루(廣寒樓)
춘향전의 주인공인 이몽룡과 성춘향의 인연을 맺어준 광한루는 이조 세종시에 민여공(閔汝恭)이 건립한 것이라 한다. 루전에는 명산지이(名山智異)의 정기를 모아 굽이쳐 흘러온 요천수 맑은 물을 동쪽에서 끌어들여 아담한 호수를 만들었고 호심(湖心)을 서쪽으로 비낀 곳에 오작교(烏鵲橋)를 놓았다. 거기에서 춘향이와 이도령이 사랑을 속삭이며 거닐었다 한다. 이 오작교는 칠월칠석에 견우와 직녀 두 별이 서로 만나게 하기 위하여 까마귀와 까치가 은하수에 모여 잇대어 놓았다는 전설을 따서 문자 그대로 이름을 지은 다리이다. 고적 광한루의 경내에는 열녀 춘향의 넋을 모신 사당이 있는데 거기에 춘향의 영정(影幀)이 안치되어 있다.

화엄사(華嚴寺)
화엄사는 지리산에 자리 잡고 있는데, 거대한 규모나 하늘로 치솟은 처마의 건축미로 유명한 절이다.
화엄사는 신라 때 의상대사(義湘大師)가 전교하던 곳으로 그 이전에 연기(緣起)가 544년에 지었던 것이라 한다. 신라탑이 2개 있는데 하나는 연기를 위하여 세운 것이고 또 하나는 사자탑이라 하여 탑에 사자를 만들어 놓아 특수한 모양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이 절에는 아름다운 석탑, 석등이 있다.

천제연폭포(天帝淵瀑布)
천제연폭포는 삼다도(三多島)라 별명이 붙은 제주도 서귀포에 있는데 높이 33m, 폭 6m로 한국에서 가장 큰 폭포 중의 하나로, 여기서 흘러내리는 내를 따른 협곡의 아름다운 전경은 서귀포 주위의 화산대의 경치와 더불어 유명하다.
폭포에서 흐르는 물이 어찌 아름다운지 선녀가 매혹되어 이 폭포의 물에서 목욕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오곤 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폭포 밑의 심연(深淵)에는 은어가 뛰어노는 양은 마치 그림을 보는 것 같다.
이는 원천을 이르는 웅장하고 찬란한 한라산에는 이 외에도 많은 폭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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