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비아 유적 보호운동 기념 |
|
|---|---|
| 우표번호 | 374 |
| 종수 | 2 |
| 발행량 | 500000 |
| 디자인 | 「아브심벨」대신전 입구 전경 |
| 인쇄 및 색수 | 평판 황회색,암록색 |
| 전지구성 | 10×5 |
| 디자이너 | 강춘환 |
| 발행일 | 1963. 10. 1. |
| 액면가격 | 4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55×37 |
| 천공 | 13½ |
| 용지 | 우정마크무늬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누비아 유적을 보호하자는 유네스코 주동(주동)의 세계적인 운동에 호응하여 아부심벨 대신전을 도안으로 한 3원, 4원권(연쇄)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누비아는 나일 강 상류의 이집트와 수단 국경 지방의 옛 이름으로서 이곳에는 고대 이집트 문명을 웅변하는 많은 유적이 있으며, 이 중에서도 아부심벨 대신전은 가장 웅대하고 이집트 문명의 정화(정화)로서 유명한 것이다.
이는 나일 강변의 사암층의 사면을 절개하여 조각한 거대한 암굴신전으로 3,200여 년 전 제19왕조 람세스 2세에 의해서 세워진 것이다.
표면에 조각된 4개의 거대한 좌상은 람세스 2세 자신의 상이며 그 높이가 각각 20여 미터나 되고 굴 안에 있는 신전을 수호하는 뜻에서 세워진 것이라고 한다. 신전 입구는 4개 상의 중앙하부에 있고, 그 내부에는 8개의 석주로 괴어져 있는 중요 홀과 많은 조각품이 있는 방으로 되어 있으며, 지금까지도 그 선명한 채색이 그대로 남아있다.
이러한 고대 이집트 문명의 보고가 아랍 공화국의 현대화를 위한 아스완댐 건설로 인하여 나일 강의 흐린 물속에 잠기게 될 운명에 놓여 있다.
이를 구출하자는 여론이 퍼지자 유네스코는 1960년도 총회에서 아부심벨 대신전의 구제 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전개하기를 만장일치로 채택하였고 우리나라도 이 우표의 일부를 유네스코에 기증함으로써 이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