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십자기구창설 제100주년 기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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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357 |
| 종수 | 2 |
| 발행량 | 550000 |
| 디자인 | 적십자기구 100주년 기장과 세계지도 |
| 인쇄 및 색수 | 평판 적색,회색,연청색 |
| 전지구성 | 5×10 |
| 디자이너 | 강춘환 |
| 발행일 | 1963. 5. 8. |
| 액면가격 | 4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37×25 |
| 천공 | 13½ |
| 용지 | 우정마크무늬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적십자사는 전시에는 부상자 병자의 구호를, 평시에는 재해 질병의 구호 예방 등을 목적으로 하며 그 조직은 두개의 국제적십자기구와 각국 적십자사로 되어 있다.
정치, 종교, 인종을 초월하고 인류의 고통경감을 위하여 1세기에 걸쳐 위대한 공헌을 한 이 적십자기구는 세계 곳곳에 퍼져 현재 정회원국만도 90개국이 되고 적십자사를 가지지 아니한 나라는 불과 몇 나라에 지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인류의 불행을 예방하며, 모든 구호사업에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 기구의 역사를 살펴보면 스위스의 인도주의자 "장 앙리 듀낭(Jean Henri Dunant)의 인류애에 불타는 정신과 계속적인 노력에 의해 1863년 10월 26일에 제네바에서 14개국 대표 26명이 참석한 국제회합에서 그의 창설을 보게 되었고, 그다음 해에 이 대표들이 다시 회합하여 정식으로 제네바조약에 조인하였던 것이다.
금년에 그의 창설 100주년을 맞이하여 전 세계 회원국가들은 "적십자활동을 통하여 사해동포주의"등의 백년제표어로 인도주의 사상을 진작하는 경축행사를 세계적으로 전개키로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장 앙리 듀낭"의 생일이며, 적십자의 날인 5월 8일을 택하여 적십자기구 100주년 기장을 도안으로 한 4원권 기념우표를 발행하여 이 뜻깊은 세계적 경축행사에 호응키로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