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강 시리즈(세 번째 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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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2664 |
| 종수 | 4 |
| 발행량 | 560000 |
| 디자인 | 금강(동)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6도 |
| 전지구성 | 4 × 4 |
| 디자이너 | 이기석 |
| 발행일 | 2009. 2. 10. |
| 액면가격 | 250원 |
| 우표크기 | 50mm × 30mm |
| 인면 | 47mm × 27mm |
| 천공 | 13 |
| 용지 | 그라비어 원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흐르는 물결이 비단결과 같다하여 이름 붙여진 금강(錦江)을 한국의 강 시리즈 세 번째 묶음으로 소개한다.
금강은 전북 장수군 장수읍 수분리 신무산 중턱의 자그마한 ‘뜬봉샘’에서 발원한다. 뜬봉샘의 어원은 이성계가 하늘에 기도를 드리던 중 조선 건국의 계시를 받게 되었는데 이곳에서 큰 봉황이 날아 올랐다하여 이렇게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역사적으로 찬란한 백제 문화를 꽃피웠으며 충청지역의 삶의 젖줄이 되어 온 금강은 충청남북도를 두루 거친 후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의 경계를 따라 군산을 통해 서해에 흘러드는데 그 길이가 장장 395.9km이고, 유역면적이 9,810㎢으로 남한에서는 한강과 낙동강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강이다. 갈대숲과 어우러진 운치 있는 금강하구는 겨울동안 고니 등 다양한 철새들이 서식하는 철새도래지로 잘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