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의 우체통 특별우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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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2612 |
| 종수 | 2 |
| 발행량 | 1600000 |
| 디자인 | 편지를 모으고 배달하는 우주선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6도 |
| 전지구성 | 5 x 4 |
| 디자이너 | 모지원 |
| 발행일 | 2008. 4. 22. |
| 액면가격 | 250원 |
| 우표크기 | 36mm x 26mm |
| 인면 | 36mm x 23mm |
| 천공 | 13 |
| 용지 | 그라비어원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골목길 한 귀퉁이에 세워져 있는 빨간 우체통. 우리에게 친숙한 우체통의 모습이다.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IT 기술이 쏟아져 나오고 생활 전반에 이러한 신기술이 접목되고 있는 지금, 그렇다면, 10년, 20년, 50년 후, 미래의 우체통은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까?
우정사업본부에서는 ‘미래의 우체통’을 청소년 부문 주제로 하여 2008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를 개최하였다. 총 5,327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작과 우수작, 가작, 특별상 등 총 15 작품을 선정하였다. 미래의 우체통 특별우표는 최우수작과 우수작으로 선정된 그림으로 어린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최우수상을 받은 홍콩의 Lau Tsun Yin(8살)은 미래의 우체통을 마치 해파리처럼 여러 개의 팔이 달린 우주선으로 표현하고 우주선을 타고 있는 집배원이 이 기다란 팔로 우편물을 모으고 배달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우수상을 받은 필리핀의 Hamzah D. Marbella(7살)의 그림은 컴퓨터와 전자 통신이 발전함에도 미래의 세상은 우체통 속 수많은 편지들을 통해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상상하는 미래의 우체통들이 현실 속에 등장할 날을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