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좋아하는 가쇄우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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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 5. 27. |
첨부파일 | up20130131211948413.gif |
문장이나 그림으로 가쇄한 것도 예쁘지요좌로부터 이집트(1922.10.10.)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왕국을 표시하기 위해 왕관으로 가쇄한 경우
버마 점령우표(1942.5.) 일본과 합동하여 독립군에서 가쇄하여 발행한경우 이태리 민간위탁배달용우표(1945) 문장으로 가쇄한 경우 헝가리(1920.1.26.) 1919년 왕국으로 되면서 밀을 가쇄한 경우 디자인한 서체로 가쇄한 것도 예쁘지요좌로부터 룩셈부르그 공용우표(1992), 이디오피아 부족세우표(1896.6.10.), 벨기에 철도소포우표(1928) 소포라는 언어의 이니셜(C.P.)을 디자인화하여 가쇄한 경우
마카오 항공우표(1936) 위조를 방지하기 위하여 로마자를 무작위로 가쇄한 경우 항공가쇄에도 재미있는 것이 있지요좌로부터 과테말라 항공부가금우표(1937.3.15.) 꼬리가 긴 중미산 새를 항공 표시로 가쇄한 경우
필리핀 항공우표(1932.9.27.) 그로나우 대위의 세계일주 비행을 기념하여 그가 조정했던 수상비행기를 가쇄한 경우 터키 최초의 항공우표(1934.7.15.)달이 차면 기운다는 회교국인 탓인지 비행기도 올라가면 내려온다고 상승, 하강 장면을 각각 가쇄한 경우 2장에 걸쳐 가쇄한 경우는 드물지요그리스 이오니안 섬(1941)세계 제2차 대전시 이태리가 점령하였을 때 이타카 섬과 케팔로니아 섬에서 사용하기 위해 그리스 우표에 2장에 걸쳐 가쇄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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