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 |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설치령 공포&&스웨덴의 생화학자 테오렐&&스웨덴 신 낭만주의의 새바람 |
2010. 7. 6. |
8437 |
186 |
김치, 국제규격식품으로 공인&&비키니 수영복 등장&&독일의 여성해방운동가 체트킨 |
2010. 7. 5. |
8464 |
185 |
아메리카합중국 독립 선언&&이탈리아 국민영웅, 통일운동가 가리발디 출생&&화성탐사선, 패스파인더 화성 착륙 |
2010. 7. 4. |
8418 |
184 |
[노벨문학상] "행복하다는 것은 소망을 가지는 것을 말한다!" - 헤르만헤세&&성수대교 붕괴 2년 8개월만에 재개통&&식민시대 미국의 가장 뛰어난 예술가, 코플리 출생 |
2010. 7. 3. |
8385 |
183 |
런던의 빈민굴에서 구세군 활동 시작되다&&미․소 공동 우주계획 협상의 주역, 드라이든 출생&&[노벨문학상] "행복하다는 것은 소망을 가지는 것을 말한다!" - 헤르만헤세 |
2010. 7. 2. |
8423 |
182 |
“대한민국” 국호는 언제부터 사용했을까?&&제2의 우편, 우편번호제 시행&&[노벨평화상] 국제노동기구(ILO) 창설자, 주오 출생 |
2010. 7. 1. |
9267 |
181 |
마가렛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첫 발행&&바로크 건축의 최고걸작을 남긴 건축가 치머만&&‘잃어버린 30년’,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
2010. 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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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의 저자, 생텍쥐페리 출생&&미국의 작곡가겸 작사가, 로서&&‘슈만플랜’ 주창자, 프랑스 외무장관 로베르트 슈만 출생 |
2010. 6.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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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 궁전 ‘거울에 방’에서 어떤 일이?&&프랑스 풍경화가, 아르피니 출생&&바로크시대 최고의 화가, 루벤스 출생 |
2010. 6.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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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그특사&&헬렌켈러&&올림픽고속도로 개통 |
2010. 6.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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