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4 |
미국의 시사만화가 영&&프랑스의 소설가 보부아르&&미국의 생화학자 코라나 |
2011. 1. 9. |
9851 |
| 373 |
이봉창의사 도쿄 의거&&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 |
2010. 1. 8. |
10234 |
| 372 |
은판사진 발명&&독일의 기술자 라이스&&마르코니, 구조신호 제안 |
2011. 1. 7. |
10187 |
| 371 |
독일의 고고학자 슐리만&&성녀 잔 다르크&&세계최고(最古) 금속활자본 |
2011. 1. 6. |
10223 |
| 370 |
독일의 철학자 오이켄&&아이젠하워 독트린&&미국의 무용수 겸 안무가 에일리 |
2011. 1. 5. |
10467 |
| 369 |
미국 철강왕, 카네기 재단 설립&&중국인민지원군, 서울 함락 - 1·4후퇴&&“IR52 장영실상“ 제정 |
2011. 1. 4. |
10356 |
| 368 |
알래스카, 미국의 49번째 주로 합병&&“반지의 제왕” 원작자, 영국 소설가 톨킨&&독일의 표현주의 화가 마케출생 |
2011. 1. 3. |
9962 |
| 367 |
“작은 꽃” 소화 테레사 출생&&스페인의 그라나다 왕국 멸망&&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첫 출근 |
2011. 1. 2. |
10563 |
| 366 |
2009 기축년, 소의 해&&우리 땅 독도에 우편번호(799-805) 부여&&근대올림픽경기의 창시자, 쿠베르탱 출생 |
2011. 1. 1. |
10357 |
| 365 |
이탈리아 고전학자, 시인 파스콜리&&유럽부흥계획 제창자, 미국정치가 마셜&&세계최초의 ´인터넷 엑스포´ 일본에서 개막 |
2010. 12. 31. |
103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