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강릉단오제,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걸작으로 선정 특별우표 발행&&일본군, 진주만(Pearl Harbor) 기습공격&&이탈리아 조각가, 베르니니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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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 12.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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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걸작으로 선정 특별우표 발행 매년 음력 4월이면 강릉 일대에서는 어린 아이부터 백발의 노인까지 온 강릉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진 신명나는 축제 한 마당이 펼쳐진다. 단오는 농사의 번영과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며 매월 음력 5월 5일에 행해지는 우리나라의 전통 명절로 강릉단오제는 음력 4월 5일에 신에게 드릴 술을 담그는 신주 빚기로 시작된다. 강릉단오제는 오랜 세월에 걸쳐 전승되어온 우리의 전통문화로 제례와 굿, 가면극, 농악, 농요, 그네뛰기, 창포머리감기 등 예술성이 뛰어난 다양한 문화유산과 풍속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문화적 독창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2005년에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걸작으로 선정되었다. 지난 해 12월 7일 발행된 특별우표에서는 옛날 관아의 노비들에 의해 행해지던 무언극으로 남녀 성황신을 상징하는 양반과 각시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관노가면극과 단오 때 행해지는 굿거리 중에서 신이 돌아가는 길을 환히 밝혀준다는 탑등굿의 장면을 소개 하였다. 일본군, 진주만(Pearl Harbor) 기습공격
진주만 공격(Attack on Pearl Harbor)은 1941년 12월 7일 아침, 일본 해군 비행기들이 미국 하와이의 오아후 섬 진주만에 있는 미국 해군 육군 기지에 가한 기습 공격이다. 이탈리아 조각가, 베르니니 출생
조각가인 아버지 피에트로의 지도로 일찍부터 기술을 연마하였으며 아버지와의 합작도 많다. 초기의 대표작은 추기경 보르게세를 위해 만든 4개의 대리석상이며, 그 중에서 “플루토와 프로세르피나”와 “아폴론과 다프네”는 유동적인 구성과 특유의 관능미가 놀랍도록 정교한 대리석 조각법으로 표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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