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 |
2009 기축년, 소의 해&&우리 땅 독도에 우편번호(799-805) 부여&&근대올림픽경기의 창시자, 쿠베르탱 출생 |
2011. 1. 1. |
7652 |
365 |
이탈리아 고전학자, 시인 파스콜리&&유럽부흥계획 제창자, 미국정치가 마셜&&세계최초의 ´인터넷 엑스포´ 일본에서 개막 |
2010. 12. 31. |
7680 |
364 |
생물다양성 보존협약 발효&&"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 출생&&최연소 노벨문학상 수상자 영국의 소설가, 키플링 |
2010. 12. 30. |
8008 |
363 |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 지리산&&20세기 첼로의 거장, 카잘스&&금동용봉봉래산 향로 공개 |
2010. 12. 29. |
7945 |
362 |
조선 중기의 명장 권율 탄생&&세계최초로 영화상영&&미국 항공계의 개척자, 군인 미첼 |
2010. 12. 28. |
7744 |
361 |
프랑스의 생물학자 파스퇴르 출생&&독일의 천문학자 케플러 출생&&비글호 항해 출발 |
2010. 12. 27. |
7811 |
360 |
퀴리부부 라듐 발견&&영국의 수학자 배비지&&중국의 정치가 마오쩌뚱 출생 |
2010. 12. 26. |
7820 |
359 |
크리스마스 축제의 시작&&고요한 밤 거룩한 밤&&프랑스 화가 위트릴로 |
2010. 12. 25. |
7636 |
358 |
연방준비은행법 발효&&프랑스 언어학자 샹폴리옹&&근대 과학이론의 선구자 뉴턴 |
2010. 12. 24. |
7616 |
357 |
덴마크의 극지방탐험가 미켈센&&도쿄타워 완공&&근대 비평의 아버지 생트 뵈브 |
2010. 12. 23. |
7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