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 |
에스파냐의 테너가수 도밍고&&프랑스의 패션디자이너 디오르&&미국의 생화학자 블로흐 |
2011. 1. 21. |
7358 |
385 |
인류 두 번째로 달에 발을 내디딘 올드린&&덴마크의 소설가 옌센&&미국의 만화가 그레이 |
2011. 1. 20. |
7200 |
384 |
미국 남부의 영웅, 사령관 로버트 리&&실증주의 창시자 콩트&&현대미술의 뿌리로 추앙받는 화가 세잔 |
2011. 1. 19. |
7436 |
383 |
[법의 정신]을 쓴 프랑스의 정치철학자 몽테스키외&&‘내가 성공한 원인은 오직 근면에 있었다!“ - 다니엘 웹스터&&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 출생 |
2011. 1. 18. |
7466 |
382 |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 - 무하마드 알리&&독일의 식물학자겸 내과의사 푹스&&스세계최초의 원자력 잠수함 노틸러스호 시운전 |
2011. 1. 17. |
7917 |
381 |
국전을 대한민국미술대전으로 개편&&미국 금주법(Prohibition) 비준&&20세기 초, 뛰어난 소설가 미크사트 |
2011. 1. 16. |
7602 |
380 |
세계3대 박물관 중 하나, “대영 박물관” 개관&&세계천문의 해&&스웨덴의 프로테스탄트 신학자 쇠데르블롬 |
2011. 1. 15. |
7660 |
379 |
연속만화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 미국의 풍자만화가 아웃콜드&&프랑스 화가 모리조 출생&&세계의 시인, 원시림의 성자 - 슈바이처 |
2011. 1. 14. |
7624 |
378 |
최초의 한인 이민선 “갤릭호” 하와이 호놀룰루 도착&&독일의 물리학자 빈&&경주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 완성 |
2011. 1. 13. |
7850 |
377 |
가난한 아이들의 아버지, 교육자 페스탈로치&&17세기를 대표하는 프랑스 동화작가, 페로&&벨기에 태생, 프랑스의 기계기술자 르누아르 |
2011. 1. 12. |
7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