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초대형 스펙타클 재난영화 ´타이타닉´&&광물학의 아버지, 아그리콜라&&독일의 세균학자 코흐, 결핵균 발견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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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3.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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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스펙타클 재난영화 “타이타닉”, 아카데미상 휩쓸다!
역사상 가장 호화로운 여객선 ‘타이타닉’의 침몰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피어나는 두 청춘남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초대형 스펙타클 재난영화로 기억되는 “Titanic, 타이타닉”은 역사상 최고의 제작비 2억 8천만 달러, 5년여의 자료 준비기간과 2년여의 제작 기간을 투자해 만들어진 작품으로 “20세기 마지막을 장식하는 대작”으로 평가 받는다. 광물학의 아버지, 아그리콜라 광물학의 아버지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독일 르네상스 시대의 광산학자 아그리콜라(Georgius Agricola, 1494.3.24~1555.11.21)는 젊은 시절 고전 철학 및 문헌학, 의학, 자연과학, 철학을 두루 공부하였으며, 베네치아에서 임상연구를 하기도 하였다. 독일의 세균학자 코흐, 결핵균 발견 발표
1882년 3월 24일 독일의 세균학자인 로베르트 코흐(Heinrich Hermann Robert Koch, 1843.12.11~1910.5.27)가 베를린의 생리학회에서 결핵균 분리·배양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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