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모든 어린이가 차별없이 인간으로..&&구소련‘신문의 날’제정의 초석…&&공산주의 창시자, 마르크스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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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5.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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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어린이가 차별없이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지니고...”
모든 어린이가 차별 없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니고, 나라의 앞날을 이어나갈 새사람으로 존중되며, 바르고 아름답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함을 길잡이로 삼는다.’ 구소련 ‘신문의 날’ 제정의 초석, “프라우다” 창간
러시아어로 진실이라는 뜻을 가진 프라우다(Pravda)는 구소련 공산당 공식 기관지로서 전성기 발행 부수 천 만 부로 세계 제일의 발행 부수를 자랑했다. 공산주의 창시자, 독일의 정치이론가 마르크스 출생
인류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철학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마르크스(Karl Heinrich Marx, 1818.5.5~1883.3.14)에 대하여 엥겔스(Friedrich Engels, 1820.11.28~1895.8.5)는 '무엇보다 카를 마르크스는 위대한 혁명가였다. 증오의 대상이 되어 극단적인 비방과 모략에 시달렸던 그는 이제 수백만 노동자들의 사랑과 존경, 애도 속에서 눈을 감는다.'는 연설을 통하여 [인류역사 발전의 법칙]과 [자본주의 사회운동의 법칙]을 발견해냈다고 선언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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