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Vincent van Gogh, 1853~1890년)는 1853년 네덜란드 브라반트 북쪽에 위치한
그루트 준데르트(Groot Zundert)라는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는 1880년 브뤼셀·헤이그·
앙베르 등지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는데 주로 농민들이나 노동자들의 생활 풍경을
그렸다. 1885년에 그린 대표작인 <감자 먹는 사람들>이 바로 이시기에 그린 작품이다.
이후 일본의 우키요에 판화작품을 접하면서 그의 화풍은 밝고 정렬적인 모습으로 바뀌게
된다. 이후에는 아를로 이주한 뒤 그곳의 태양의 정렬적인 모습을 담아 <아를의 도개교>
<해바라기> 와 같은 명작을 남기게 된다. 하지만 정신적인 혼란으로 자신의 귀를 면도칼로
자르면서까지 작품에 몰두하지만 결국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마지막 3년 동안 제작한
작품들로 반 고흐는 네덜란드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의 한 사람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