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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나라 기후위기에 생존 할 수 있는 식물
등록일 2021. 11. 1.
첨부파일 up20211101174033473.jpg
우표수집정보-105. 우리나라 기후위기에 생존 할 수 있는 식물?
 

  난초는 극지방을 제외한 전 세계에 자생하며 특히 열대지방에도 많이 분포한다. 난초는 해마다 수평으로 자라는 축을 따라 새로운 줄기가 나오는 종과 하나의 곧추서는 줄기를 갖는 종으로 분류된다. 난초는 꽃은 좌우대칭 구조를 지니고 있다. 대부분의 난초들은 자신들에게 필요한 양분을 만들어내지만 몇몇 난초들은 죽은 생물에 붙어 필요한 양분을 얻거나 뿌리에 살고 있는 곰팡이를 통해서 양분을 얻으며 다른 식물에 붙어서 자라는 종들은 덩굴식물처럼 자라며 뿌리는 근피(根皮)라 부르는 식물의 잎살을 구성하는 조직으로 덮여 있는데, 여기에서 주위의 공기로부터 물을 빨아들이는 특별한 생존하는 전략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어떤 환경에서도 생존 가능성이 높은 식물이다.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난초는 같이 공중습기가 많고 숲이 우거진 곳에서는 나무겉이나 바위면에 붙어서 자라는 난이 많다. 뿌리가 물기가 있는 쪽을 향해 자라는 향습성이 강하고 상하좌우 여러 방향으로 자라면서 나무줄기가 돌에 달라붙는다. 굵은 뿌리에 발달한 특수조직에 공중에서 흡수한 수분을 뿌리에 저장하여 생육하는데 활용하는 구조이다. 한국에서 자라는 풍란·나도 풍란 등도 이에 속하며 이런 종류를 착생란(着生蘭)이라고 한다.   

 

 난초 수집전문가가 쓴 글 중에 기억에 남는 글이 있다. 난초는 영악스러울 정도로 영리하다고 했다. 그 이유는 주변 환경에 너무 잘 적응하고 사악한 속임수를 구사하여 종족번식을 하기 위하여 진화하고 적응하는 능력은 천재성을 이룬다고 한다. 얼마나 적응을 잘하면 이런 문장을 사용할까 싶다. 난초의 아름다움은 우리 인간뿐 아니라 모든 동물에게도 필요에 따라 향기까지 만들어내는 전략은 정말 대단하다. 난초는 3장의 꽃잎으로 이루고 대부분의 딴꽃가루받이 하는데 다양한 자손을 만들므로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꽃의 구조나 향기 등 특별히 발달된 기구를 지니고 있다. 어떤 종류의 꽃은 곤충의 암컷과 매우 비슷하여 이 곤충의 수컷이 꽃에 다가와 교미하려고 할 때 꽃가루받이가 일어나기도 하는데, 이러한 꽃가루받이를 위교미(僞交尾)라고 하는데 어떤 난초는 수컷호박벌을 불러들이기 위해 암컷 호박벌모양과 유사한 꽃을 만들고 암컷의 향기와 촉감까지 위장한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전술가이다.  

 

 난초 꽃은 양성이고 좌우대칭이며 꽃이 필 때 180°회전하기 때문에 꽃의 상하 위치가 바뀐다. 꽃잎과 꽃받침조각이 각각 3개씩 있으며, 3개의 꽃잎 중 1개는 모양이 독특하고 색채를 띤 입술 모양 형태이다. 이 꽃잎은 화분을 매개로 하는 곤충의 목표가 되기 때문에 모양뿐만 아니라 색깔도 다르다. 또 이 꽃잎의 기부가 길게 늘어나서 꿀주머니가 발달하는 것도 있다고 한다. 난초의 줄기는 곧게 자라거나 덩굴성 또는 알줄기나 뿌리줄기로 되는 것이 있다. 알줄기는 양분을 저장하는 창고와 같은 역할을 하며 난의 건강과 새로운 촉에 양분을 공급한다. 뿌리줄기는 표피에 수 분을 저장해 두는 저수 조직이 있어 외부로부터의 충격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며 난 균이 공생하 여 난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난초는 해마다 수평으로 자라는 축을 따라서 새로운 줄기가 나온다. 줄기에는 종종 비늘줄기처럼 부풀어 있는 곳이 있으며 이 부위를 헛 비늘줄기라고 한다. 잎은 대부분 어긋나며 밑 부분이 원줄기를 감싸고 육질 화하거나 퇴화하여 비늘처럼 생긴 것도 있다. 난초는 세계에 약 700속 2만 5000종이 이라고 하고 어떤 자료에는 3만5천종이라고 하는 등. 정확한 종을 알 수가 없다. 새로운 종을 인간들이 계속만어내기 때문이다.  

 
 

 난초는 그 꽃의 모습이 고아할 뿐만 아니라 줄기와 잎은 청초하고 향기가 그윽하여 어딘지 모르게 함부로 대하기 어려운 범상치 않는 기품이 있다. 그래서 예로부터 난초의 이러한 모습을 군자나 고고한 선비에 비유하였던 것이다. 난초가 다른 사군자와 함께 군자로 존칭되는 것은 깊은 산골짜기에서 고요히 남몰래 유향을 풍기고 있는 그 고귀한 모습에 유래하는 것이다. 하지만 난초를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말한다면 소나무와 대나무와 매화는 군자라고 할지라도 완벽을 기하지 못하고 있지만 난초는 완벽하여 군자중의 군자라고 말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소나무는 향기가 적고 대나무는 꽃이 없으며 매화는 꽃이 필 무렵 잎을 볼 수 없지만 동시에 꽃과 잎 그리고 향기를 모두 갖추고 있는 것은 수선과 국화 외에는 난초뿐이기 때문이다. 또 난초는 청아한 향기와 부드러운 세련미, 고귀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모두 갖춘 식물이라 생각하여 소중하게 여겨 왔다. 매(梅)·국(菊)·죽(竹)과 더불어 사군자(四君子)라 일컫기도 하고 매화·대나무·국화·연꽃과 함께 오우(五友)로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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