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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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광복 후 최초로 설립한 우체국 문경 가은우체국 | 8420 |
32 | 보통우표 세종대왕 우표가 다시 발행된 사연 | 8073 |
31 | 광복 직후의 혼란기에 기관지 ‘체신문화’를 발간하다 | 8541 |
30 | 초대 체신부장 자리를 놓고 다툰 길원봉과 박종만 | 8274 |
29 | 두 차례나 무산된 교통부와 체신부의 통합설 | 8058 |
28 | 6.25전쟁과 군사우체국 | 8780 |
27 | "우편국"의 명칭이 "우체국"으로 달라진 사연 | 8049 |
26 | 5자리에서 6자리로 확대한 우편번호제 개편 | 7796 |
25 | 농어촌 경제를 살찌운 특산품 우편주문판매제도 | 8004 |
24 | 민간인이 운영하는 우편취급소 | 8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