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궁화위성 발사 성공기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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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1853 |
| 종수 | 1 |
| 발행량 | 3000000 |
| 디자인 | 무궁화 위성과 발사대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아 6도색 |
| 전지구성 | 5×4 |
| 디자이너 | 김임용 |
| 발행일 | 1996. 3. 18. |
| 액면가격 | 15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33×23 |
| 천공 | 13 |
| 용지 | 백색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미ㆍ소의 우주개발 경쟁과 함께 시작된 위성역사에서 1965년 최초 상업위성 INTELSAT1 (Early Bird)의 발사는 본격적인 실용위성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와 같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발전하여온 통신위성은 현재 개발도상국에서도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1995년 8월 5일 통신ㆍ방송겸용 위성인 무궁화 1호 위성(KOREASAT 1)과 1996년 1월 14일 무궁화 2호 위성(KOREASAT 2)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기지에서 발사하였습니다.
무궁화 1호ㆍ2호 위성은 위성자체의 무게가 약 600kg에 달하는 중형급으로 출력 14W, 대역폭 36MHz의 통신용 중계기 12개와 출력 120W, 대역폭 27MHz의 방송용 중계기 3개를 각각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 위성은 동경 116도 정지궤도에 위치하게 되며 전파는 동경 127.5도 북위 36도를 중심점으로 하여 한반도 전지역과 일본열도, 중국 산동반도, 러시아 연해주까지 이르게 됩니다.
무궁화 1호ㆍ2호 위성의 발사는 위성 제작과정을 통하여 첨단기술 축적을 가능하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통신ㆍ방송 서비스를 제공하여 위성통신ㆍ방송시대를 열었으며 우주공간 이용권을 확보함으로써 우주개발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보통신부에서는 21세기 정보사회를 선도하고 위성통신ㆍ방송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무궁화 위성의 역사적인 발사 성공을 기념하면서 우표 1종을 발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