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5년 1월 14일은 앨버트 슈바이처 박사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br 앨버트 슈바이처 박사는 1875년 1월 14일 프랑스의 알자스에서 출생하여 슈트라스 부르크대학에서 철학, 신학을 배웠다. 그는 ‘예수 전 연구사’와 ‘바울의 연구’등 저서를 펴내 새로운 기독교의 종말관(終末觀)적 성격을 분명히 하고, 탁월한 신학자의 자리를 차지하였으며 철학의 영역에서는 “문화철학`을 서술하여 생명의 존엄을 윤리관의 주된 표현으로 보아 주목을 끌었다. 또한, 음악가로서는 우수한 오르간 연주자이고 바흐(Bach)의 연구로도 알려졌으며, 그의 오르간 제작에 관한 규정은 국제적 규정이 되었다. 그는 의학도 수업하여 적도 직하 아프리카 가봉(Gabon)에 건너가 원시림 속에 병원을 세우고 흑인들에게 전도하여 그들의 벗이 되어 인술을 베푸는 등 국적과 사상과 인종을 초월한 봉사활동으로 원시림의 성자라 하여 1952년 노벨평화상을 받았으며, 1965년 9월 4일 그곳에서 세상을 떠났다. 체신부에서는 슈바이처 박사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온 인류에게 끼친 그의 사상과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기념우표를 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