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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표 원화는 우표의 주된 도안이 되는 예술작품이나 사진 등을 말합니다.

원화

제목보통우표(가족계획)
그네타는 어린이 - 보통우표(가족계획) 원화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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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정보
제목 : 보통우표(가족계획)
디자인명 : 그네타는 어린이
원화제출일 :
우표발행일 : 1979.05.07
디자이너 : 전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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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아이콘 우리나라는 국토면적이 98,824㎢로서 세계에서 105번째로 좁고 인구는 1978년 말 현재 3천7백1만 9천 명으로서 세계에서 21번째로 많으며, 인구밀도는 9번째로 높은 나라이다. br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1시간에 약 70명의 사람이 태어나 하루면 1,600명의 규모의 새로운 마을이 하나씩 생기고, 한 달이면 경기도 평택읍 만큼의 5만 명이, 1년이면 광주시 만큼의 60만 명이, 5년이면 충청남도만큼의 300만 명이 늘어남으로써 땅덩어리는 그대로 있는데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점점 인구밀도가 조밀한 나라로 되어가고 있다. br 조사통계에 의하면 자녀 1명을 낳아 대학까지 가르치는 교육비는 436만 원이며, 양육비까지 합하면 1,274만 원이 드는 계산으로 매월 5만 원씩 26년간 자녀 하나를 위하여 소비하여야 하는 엄청난 금액이다. 자녀가 많으면 그만큼 가정생활이 어려워지고 교육비 부담이 많아지며 잦은 출산은 어머니와 아기의 건강을 해치게 된다. 그러므로 가정의 행복을 위하여 적당한 터울로 딸, 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는 것이 자기를 위하고 자녀를 위하고 나아가서는 나라를 위하는 길이다. br 정부에서는 1961년 가족 계획사업을 국가정책으로 채택 근 200억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인구억제 정책에 노력한 결과 인구증가율을 1960년의 3.0%에서 1976년 말 현재 1.7%로 감소시켰으나 선진국의 1.0% 이하에 비하면 아직도 높은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 br 다행히 우리나라는 가족계획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불임시술사업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여 1978년 한해에만도 24만 명의 남녀가 불임시술을 받은 바 있다. br 이것은 세계적으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 모범적인 국가가 되고 있으며, 이 결과 세계 80여 개국에서 약 500여 명의 세계권위자가 참가하는 제4차 불임시술 국제대회가 1979년 5월 7일부터 5일간 우리나라에서 열린다. br 체신부에서는 가족 계획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온 국민에게 널리 알리어 국민 각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이바지하고자 1978년 5월 1일에 가족계획 보통우표를 발행한 데 이어 이번에 열리는 제4차 불임시술 국제대회를 계기로 우표의 도안을 바꾸어 새로 발행하는 한편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우편업무의 기계화작업을 위하여 우표인면 주위에 폭 1㎜ 녹색 테를 둘러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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