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곳에서 다시 등장한다면 충분히 뉴스거리가 된다. 액면 5스위스프랑의 고액으로 1961년 Thomas Rathgeb
이란 사람이 만든 Thorens TD 184 레코드판을 재현한 것. 제조는 네덜란드의 Joh. Enschede 사에서 담당한
평판인쇄 및 인도 원산의 수지(樹脂) 용액으로 만든 와니스(라크) 덧칠을 가미한 형태. 레코드에는 부탄과 마찬
가지로 스위스의 국가를 담았다.

이 참에 쉽게 외울 수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변경할 계획이 발표되었는 바, 2015년에 연방의회에서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한다.

41개 신문에 동시 등장했던 말썽꾸러기 고양이 ‘가필드’(Garfield). 인쇄는 역시 네덜란드의 Joh. Enschede 사.
라자니아를 엄청 좋아하는 관계로 이번 우표에도 친구인 Odin과 스위스 치즈를 올린 라자니아를 먹는 모습과
스위스쵸콜렛을 폭식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가필드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먹는 것과 자는 것인데,
고양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보다 더 많이 있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난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는 유명한 경구를
남긴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