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독일연방우취가(우취)연합(Bund Deutscher Philatelisten e.V. : BDPh) 산하에 우취연구회연합Verband Philatelistischer Arbeitsgemeinschaften : VPhA)을 두면서 여러 분야를 전문적으로 탐구하는 각종 단체들의 유기적인 연합체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는 전통, 우편사, 테마틱 등 다기다양한 수집단체가 들어가 있으나 사실 대부분은 테마틱의 주요 분야로 나뉘어져 있음으로 해서 마치 상위 테마틱수집회연합 안에 개별 테마를 다루는 단체들이 결성되어 있는 듯한 구조로 만들어져 있다.


그러나 이와는 별도로 독일테마수집가연합(Die Deutsche Motivsammlergemeinschaft)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어 개별 테마수집단체들은 이 DDM에 소속단체로 등록되어 있다. 따라서 VPhA와 DDM간의 관계가 다소 모호하며 어느 것이 상위단체인지를 법률적으로 해석하기도 적잖이 어렵다. 한편 BDPh는 독일이 연방국가인 점을 감안하여 지역별 연합체(Landesverband)를 하위지부로 두고 있다. 또한 독일청소년우취연합(Deutsche Philatelisten-Jugend)도 BDPh내의 독자적인 기관으로 육성, 관리해 나가고 있다.
그 중 1991년에 기존 조직을 쇄신하여 새롭게 출범한 독일동물우취회(Motivarbeitsgemeinschaft Allegemeine Zoologie)가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이 단체는 조류를 제외한 모든 동물 관련 수집가들이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는 곳으로서 아마도 가장 활발한 전시와 연구활동을 전개 중인 단체로 알려져 있다. 특히 독일에서 주최하는 테마틱경연전시회에서는 각 테마틱 단체들이 수명의 회원작품들을 뽑아 단체전 성격의 경쟁전을 실시해 오고 있는데 독일동물우취회는 제 1회 대회에서 우승한 이래 지금까지 가장 높은 누계 성적을 거둔 단체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2014년에는 제 1회 독일 한틀전시회 단체경쟁전(1-Rahmen-Teamwettbewerb 2014 der BDPh-Aebeitsgemeinschaften)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이 전시회는 독일 국내전시회이면서도 이웃 룩셈부르크 몬도르프에서 개최된 이색적인 배경을 갖고 있다.
이 단체의 성립배경은 다음과 같다. 1990.5.22 Alfred Haas란 사람이 그간 여러 개로 흩어져 있던 동물우표수집회가 부침을 거듭하고 있음을 감안하여 동 단체의 재구성을 최초로 제창한 이래, 1990.9.8 코블렌쯔(차두리가 일시적으로 뛰던 분데스리가 2부 축구팀이 있는 곳)에서 최초로 회동하여 본격적인 조직결성에 착수했다. 즉 독일동물우취회는 그 이전에도 존재하고 있었으나 오랜 기간 회장직을 맡아왔던 Teuber씨가 사망함에 따라 한동안 회의 운영이 마비된데 따른 절대적인 교정작업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당시는 인터넷이나 휴대폰이 없어 오로지 서신에만 의존했던 관계로, 임원 유고시 그와 같은 사태가 발생하는 것은 불가피했다. 9.8 회동시 회장으로 선출된 하인츠-균터 호프마이스터(Heinz-Günter Hofmeister : 아직도 회장으로 재직)는 1990.11.23 이전 회원들에게 새로이 회를 재구성한다는 통지문을 발송하고 다시 독일연방우취가(우취)연합(BDPh)에 정식 가입하는 절차를 거치게 되었다.
그 후 1991년 3월 ZOOPHILA로 명명된 회지 제 1호가 발간되었는데 이 단체는 BDPh에 재가입하면서 동 회지를 발간하게 된 1991년을 실질적인 창립연도로 잡고 있다. 따라서 올해 2016년이 정확히 25주년을 기념하는 해가 된다. 다음 해인 1992년에는 3월 10일 회장 명의의 통지문 발송에 의해 최초의 회합을 소집하기로 결정하고, 1992.4.25 이전처럼 코블렌쯔에서 제 1차 창립기념행사(Gründungsversammlung)를 갖게 되었다. 이때는 단 15명의 회원만이 참석했으며 그 중에는 나중에 FIP테마틱위원장이자 국제심사위원으로서 대활약하게 될 다미안 레게(Damian Läge ; 1961- )도 있었다. 다미안 레게는 2002년 필라코리아를 기해 한국테마클럽의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최초로 방문하기도 했다. 이 15명 중 현재 회원으로 남아 있는 사람은 6명이라고 한다. 동 단체에 회원으로 가입된 한국인은 단 한 명이다.
독일동물우취회는 정기적으로 1독일동물우취회는 정기적으로 1년에 3번 회지를 발간해 오고 있으며 각종 전시회 참여 및 회 차원의 독자적인 전시활동과 아울러 관련 세미나도 정력적으로 전개한 바 있다. 전시회 개최시 관련 특인이나 주문형 관허사제엽서들도 다수 제조한 실적이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다른 단체와 합동으로 전시회 또는 모임을 추진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얼마 전부터 한국의 수집가들과 부쩍 교류가 많은 부회장 볼프강 바이어(Wolfgang Beyer)는 여타 단체들과의 합동행사 추진에 가장 건설적인 기여를 다 하고 있는 인물로서, 고령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시키고 있는 이 단체의 엔진과도 같은 존재로 평가받고 있다. 볼프강 바이어는 한국에서 발송한 우표와 특인들은 모두 회지에 실어 반드시 자료 제공자의 이름을 알려 사의를 표하는 등의 정성을 다하고 있다. 동인은 조류우취회(Arge Ornithologie)에서도 회지 편집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현 조직의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쿠르트 그론봘트 부회장은 2003년에 개최된 제 1회 독일테마틱챔피언스 경쟁전(Deutsche Meisterschaft der Thematischen Philatelie)에서도 대회 최고상을 수상했다. 웹싸이트 홈페이지는 www.arge-zoologie.de 3번 회지를 발간해 오고 있으며 각종 전시회 참여 및 회 차원의 독자적인 전시활동과 아울러 관련 세미나도 정력적으로 전개한 바 있다. 전시회 개최시 관련 특인이나 주문형 관허사제엽서들도 다수 제조한 실적이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다른 단체와 합동으로 전시회 또는 모임을 추진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얼마 전부터 한국의 수집가들과 부쩍 교류가 많은 부회장 볼프강 바이어(Wolfgang Beyer)는 여타 단체들과의 합동행사 추진에 가장 건설적인 기여를 다 하고 있는 인물로서, 고령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시키고 있는 이 단체의 엔진과도 같은 존재로 평가받고 있다. 볼프강 바이어는 한국에서 발송한 우표와 특인들은 모두 회지에 실어 반드시 자료 제공자의 이름을 알려 사의를 표하는 등의 정성을 다하고 있다. 동인은 조류우취회(Arge Ornithologie)에서도 회지 편집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현 조직의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쿠르트 그론봘트 부회장은 2003년에 개최된 제 1회 독일테마틱챔피언스 경쟁전(Deutsche Meisterschaft der Thematischen Philatelie)에서도 대회 최고상을 수상했다. 웹싸이트 홈페이지는 www.arge-zoologie.de
- 회장 : 하인츠-균터 호프마이스터(Heinz-Günter Hofmeister)
- 부회장 : 쿠르트 그론봘트(Kurt Gronwald), 볼프강 바이어(Wolfgang Beyer)
- 간사 : 뷔올라 프랑크-그리살봐(Viola Frank-Grisalva)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