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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6년 보스톤 세계우표전시회를 알리는 최초의 외국우표
등록일 2025. 11. 12.
첨부파일 up20251112100908365.jpg
해외우취소식 vol.159
2026년 보스톤 세계우표전시회를 알리는 최초의 외국우표
 
 
2026년 보스톤 세계우표전시회를 알리는 최초의 외국우표
  

내년도 2026년은 국제우취연맹(FIP)가 창설된 지 100주년이 되는 기념비적인 해로서 FIP 공인 세계우표전시회만 두바이, 미국, 마카오, 대만 4군데에서 치루어지는 대단히 바쁜 한 해가 될 것이다. 일단 우여곡절 끝에 FIP 100주년을 축하하는 공식 전시회는 마카오가 되었으며 따라서 이곳에서 총회가 개최된다 FIP . 하지만 가장 규모가 큰 것은 3,500틀의 전시가 되는 미국 ‘보스톤 2026’ 행사로서 미 독립 250주년과 맞물려 가장 주목을 받는 이벤트가 되고 있다.

 
2026년 보스톤 세계우표전시회를 알리는 최초의 외국우표
 

한데 중미의 온두라스는 10월 12일 온두라스우취연합(Federacion Filatelica de la República de Honduras (FFRH))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우표 1종을 발행했는데 6x5 30매 전지의 상변지와 하변지에는 전시회 기념명과 로고를 삽입하였다. 언어표기는 영어와 스페인어이며 우표도안에는 FIAF(Federación Interamericana de Filatelia)에 소속된 남북아메리카 28개국의 국기를 나열하였다. 이는 아마도 개최국 미국을 제외한다면 보스톤 전시회를 가장 먼저 표시한 외국우표가 될 것이다.  

 
2026년 보스톤 세계우표전시회를 알리는 최초의 외국우표

참고로 지난 10월 14-15일간에는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FIAF 소속 국제우표전시회 ‘AMIFIL 2025’가 개최되었으며 이 이벤트는 FIFA와 FIP가 공히 후원하는 행사였다. 공교롭게도 페루는 지난 필라코리아 2025에서 커미셔너의 8틀 출품작이 국가문화재로 지정되는 소동을 빚어 출품을 신청했던 13틀 모두가 급거 불참하는 사태를 빚은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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