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9일
미래파 조각파, 보초니
남(南)이탈리아의 레조디칼라브리아 출생의 미래파 조각가 보초니(Umberto Boccioni, 1882.10.19~1916.8.16)는 1898〜1902년 로마에서 활동하던 중 전위파(前衛派) 화가인 G.발라 및 G.쇠라의 영향을 받고 파리에 갔다가 러시아를 거쳐서 귀국하였다.
1910년에 시인 F.마리네티 및 G.세베리니를 중심으로 한 '미래주의 선언(未來主義宣言)'에 참가하여, 이 파의 가장 중요한 화가·조각가·이론가로서 활약하였다.
과거의 전통에서 벗어나 기계문명·스피드·폭력·감각의 세계를 찬미한 매력적인 새 형식을 시작하여 전위파의 문을 열었으나, 제1차 세계대전에 출정하여 33세로 전사하였다.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폭로
1995년 10월 19일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문에 나선 박계동 민주당 의원은 “노태우(1932년 12월 4일 ~, 제13대 대통령) 전 대통령의 비자금 4천억 원이 시중 은행에 백억원씩 40개 계좌로 분산 예치돼 있으며, 이중 3백억 원은 신한은행 서소문지점에 예치돼 있다”고 주장하고, 박 의원은 관련 계좌번호와 잔액 조회표를 증거로 제시했다.
이에 검찰이 곧바로 수사에 착수하여 같은 달 22일 노태우 전 대통령의 경호실장이 검찰에 출두하는 것을 시작으로 은행관계자들과 재벌 총수들의 검찰 소환조사가 잇따랐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결국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 되었고 재벌총수 등 기업인 35명이 불구속 기소되었다.
노씨는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에 2천6백28억원의 추징금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1997년 12월 사면복권 되었다.
육영수 여사 저격범 문세광 사형선고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영부인 육영수(1925. 11. 29 - 1974.8.15, 제5대~8대 대통령 영부인) 여사에게 총탄을 발사해 숨지게 한 문세광(1951 ~ 1974.12.20, 재일 한국인 암살자).
그는 범행 두 달 만인 1974년 10월 19일 사형을 선고를 받았다.
서울지방법원은 이날 판결공판에서 내란목적 살인과 국가보안법, 반공법 위반 등 문세광의 공소 죄목 6가지를 모두 인정하고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했다.
문세광은 같은해 12월 17일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되고 12월 20일 교수형에 처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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