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6일
농구 창시자, 네이스미스
캐나다 출신의 미국의 체육가, 농구(籠球)의 고안자로 알려진 네이스미스(James Naismith, 1861.11.6.~1939.11.28)는 1891년 스프링필드대학의 체육학과 학장인 루더핼시 굴릭2세의 임용으로 체육 전임강사가 되었다.
겨울에 실시하는 지루하고 위험한 운동 대신, 재미있고 안전한 실내경기를 고안하라는 학장의 지시를 받은 네이스미스는 미식축구, 필드하키 등의 야외운동의 특징을 선택하여 이론적으로는 신체접촉을 없게 한 운동을 착안해 냈다.
그것이 바로 농구의 시초가 되었다. 1898년 콜로라도 주 덴버에 있는 그로스의과대학(콜로라도대학교 의과대학의 전신)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캔자스대학 체육학과 주임교수가 되어 농구를 지도했다.
네이스미스를 기념하여 스피링필드대학에는 농구의 전당이 세워졌다.
색소폰 발명자, 삭스 출생
금관악기 제조업자인 샤를 조지프 삭스(1791~1865)의 아들로 태어난 삭스(Antoine-Joseph Sax, 1814. 11. 6 ~ 1894. 2. 7)는 벨기에 태생, 프랑스의 악기제조업자이자 색소폰 발명자이다.
그는 브뤼셀 음악원에서 플루트와 클라리넷을 공부했고 1842년 파리로 건너가 베이스 클라리넷을 개량해서 색소폰을 발명했는데, 이 악기는 홑리드로 된 금관악기로 원추형 관과 옥타브에서의 올려불기(overblowing) 등이 특징이었으며, 1846년 특허를 얻었다.
아버지와 함께 뷰글 혼을 개량한 색스혼(1845 특허), 뷰글과 트럼펫 사이의 음을 내는 색스 트롬바, 색스튜바 등을 발명하고, 공명관 속에서 진동하는 공기 기둥의 길이가 음색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1857년 파리 음악원의 색소폰 강사로 임명되었고, 이후 여러 악기들을 상업적 목적이 없이 개량, 발명했다.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 기공식
서울시는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를 치루게 될 상암지구 월드컵 주경기장 명칭을 `서울 월드컵 경기장`으로 확정짓고 1998년 11월 6일 김대중 대통령과 고건 서울시장 등 관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2001년 12월쯤을 완공으로 한 주경기장은 보조경기장을 합쳐 4만6천7백평에 건물면적 1만7천7백70평 규모로 연면적이 3만8천3백70평에 달하며, 주경기장은 지상6층, 지하1층, 최고높이 48.3m 규모의 직사각형모양으로 건설되며, 이 안에 길이 1백5m, 폭 68m의 천연잔디구장이 들어서게 된다.
경기장의 외양은 우리민족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21세기의 희망을 담을 수 있는 `전통소반`과 `팔각 모반`을 두겹 겹쳐놓은 상태로 형상화되었고, 경기장의 전체 이미지를 마포나루에 드나들던 황포돛배가 모여있는 모습으로 표현하며 경기장 지붕은 우리나라의 이미지와 문화를 띄운다는 의미로 전통 방패연의 모습으로 형상화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