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9일
찰스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 출간
1843년 12월 19일 영국의 소설가 찰스 디킨스(Charles Dickens, 1812~70)의 '크리스마스 캐럴, A Christmas Carol'이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그가 1867년까지 거의 해마다 출간했던 크리스마스에 관한 책·수필·단편들 중 첫 작품이 되었는데, "자린고비 구두쇠인 주인공 스크루지는 인정이라곤 손톱끝만치도 없는 수전노로 등장하는데, 그가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본래 공동으로 사업을 하던 사나이의 유령을 만나 자기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보게 되자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사람다운 마음을 찾게 된다"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이렇듯 그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들은 비평적 찬사와 대중적 사랑을 동시에 얻었다.
디킨스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파산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공장에 다녀야 했는데, 이러한 경험은 후일 그의 작품세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는 정부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식이 새롭게 인식되던 산업화시대에 소외 계층에 대한 애정과 사회의 부조리에 대한 탐구를 작품으로 그려냈다. 그는 영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소설가로 인정되며 생전에도 이전의 그 어떤 작가보다 폭넓은 인기를 누렸다.

미국인 최초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마이컬슨
미국의 물리학자였던 마이컬슨(Albert Abraham Michelson, 1852.12.19~1931.5.9)은 운동하는 매질 속에서의 광속 문제를 연구하고, 카드뮴광(光)의 파장을 기준으로 하는 표준미터의 값을 실측하여 도량형에 공헌하였으며, 분해능이 큰 계단격자를 제작하였으며, 광속의 정밀측정에도 종사하였다.
1885년경부터는 운동하는 매질(媒質) 속에서의 광속 문제를 다루어 E.W.몰리의 협력하에 마이컬슨몰리의 실험을 실시, 빛을 전하는 에테르는 매질의 속도와 관계 없음을 확인하였다고, 이어서 에테르에 대한 지구의 상대운동을 검출하는 실험을 간섭계를 사용하여 실시, 부정적 결과를 확인하였는데, 이것은 후에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의 길을 열어 주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1893년 같은 간섭계를 사용하여 카드뮴광(光)의 파장을 기준으로 하는 표준미터의 값을 실측하여 도량형에 공헌하였고, 1898년 분해능(分解能)이 큰 계단격자(階段格子)를 제작하였다.
만년에는 광속의 정밀측정에 종사하는 한편, 천체관측에도 관심을 기울여 목성의 위성의 지름 측정도 하였다. 1907년 미국인으로서 최초로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거문고의 명인 이수경 출생
본관 경주(慶州). 호 송사(松史). 서울 출생. 11세 때 장악원(掌樂院) 악공(樂工)이 되고 1902년에 전악(典樂), 1914년에 아악수장(雅樂手長), 1933년에 아악사(雅樂師)를 역임한 뒤 1940년 사퇴하였다. 현금(玄琴)이 전공이나 악기제작에도 능하여 많은 명기를 제작하였으며, 아악부 악사(樂師)로 있을 때에는 거문고 ·정재(呈才) ·악장(樂章) 등을 가르치는 등 아악의 보존과 전승에 힘을 썼다.
단소(短簫)와 시조창(時調唱)에도 일가를 이루었으며 거문고에서는 《영산회상(靈山會相)》의 탄주(彈奏)에 뛰어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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