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5 |
카이사르 루비콘강을 건너다&&프랑스의 인기 만화 탱탱 연재시작&&스웨덴의 생화학자 베리스트룀 |
2011. 1. 10. |
7811 |
| 374 |
미국의 시사만화가 영&&프랑스의 소설가 보부아르&&미국의 생화학자 코라나 |
2011. 1. 9. |
7217 |
| 373 |
이봉창의사 도쿄 의거&&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 |
2010. 1. 8. |
7482 |
| 372 |
은판사진 발명&&독일의 기술자 라이스&&마르코니, 구조신호 제안 |
2011. 1. 7. |
7421 |
| 371 |
독일의 고고학자 슐리만&&성녀 잔 다르크&&세계최고(最古) 금속활자본 |
2011. 1. 6. |
7367 |
| 370 |
독일의 철학자 오이켄&&아이젠하워 독트린&&미국의 무용수 겸 안무가 에일리 |
2011. 1. 5. |
7753 |
| 369 |
미국 철강왕, 카네기 재단 설립&&중국인민지원군, 서울 함락 - 1·4후퇴&&“IR52 장영실상“ 제정 |
2011. 1. 4. |
7628 |
| 368 |
알래스카, 미국의 49번째 주로 합병&&“반지의 제왕” 원작자, 영국 소설가 톨킨&&독일의 표현주의 화가 마케출생 |
2011. 1. 3. |
7214 |
| 367 |
“작은 꽃” 소화 테레사 출생&&스페인의 그라나다 왕국 멸망&&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첫 출근 |
2011. 1. 2. |
7831 |
| 366 |
2009 기축년, 소의 해&&우리 땅 독도에 우편번호(799-805) 부여&&근대올림픽경기의 창시자, 쿠베르탱 출생 |
2011. 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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