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문의 대표작은 「심술통」이지만, 1959년에 월간 『아리랑』에 심술첨지로 데뷔했다.
심술통은 아래턱이 유난히 커서 우선 그 용모부터 심술꾸러기로 느껴진다. 명랑만화계에 새 캐릭터로 신풍을 불어넣었다.
심술 참봉이 있는데 똥 누는 놈 주저앉히기, 호박에 말뚝 박기 등 전통적인 심술꾸러기의 성격을 잘 살려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미스 심술, 심쑥이, 심뽀양, 심술부부 등 심술 혈통을 대물림하듯 시리즈로 제작하고 있다.
제목 | 만화육필까세집No.14 심술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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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의 대표작은 「심술통」이지만, 1959년에 월간 『아리랑』에 심술첨지로 데뷔했다. 심술통은 아래턱이 유난히 커서 우선 그 용모부터 심술꾸러기로 느껴진다. 명랑만화계에 새 캐릭터로 신풍을 불어넣었다. 심술 참봉이 있는데 똥 누는 놈 주저앉히기, 호박에 말뚝 박기 등 전통적인 심술꾸러기의 성격을 잘 살려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미스 심술, 심쑥이, 심뽀양, 심술부부 등 심술 혈통을 대물림하듯 시리즈로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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