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박물관에서 보통우표에 관련 기획전시회를 개최 합니다.
11월 1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시회에서는 한국과 세계의 다양한 보통우표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 친지, 지인들과 함께 전시회를 방문하여 유익한 시간 보내시고 보통우표 대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전시장 : 명동 서울중앙우체국 지하2층 우표박물관
전시일 : 2013년 11월 11일 ~ 11월 22일(오전9시-오후6시, 월요일 휴무)
문 의 : 02-6450-5600
1900년에 한국에서 발행된 이화보통우표부터 한국 보통우표의 변천사를 통해 기본우편 요금의 변화와
두루마리 보통우표까지 다양한 한국의 보통우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2013년 11월 11일에 발행된 300원, 390원, 1930원 보통우표가 실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1840년 영국에서 처음 발행된 보통우표를 시작으로
홍콩, 케냐, 미국, 벨기에 등 세계의 다양한 보통우표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2006년 오스트리아에서 발행된 운석가루 우표 등
세계 여러 나라의 특이한 우표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한국과 세계의 다양한 보통우표에 대한 기획전시회와
우표에 대한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시면서 좋은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